2018. 02. 14
라이나생명 "행복소풍"
2년간 주말마다 라이나 TM님들과 함께 했어요. 아시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 이죠.
고달프지만 당당히, 당차게 사시는 분들께 작은 위로라도 될까 나름 열심히 함께 했슴다.
마지막 차수 교육을 마치고 준비해 주신 선물은 ['마이크꽃이'] 데뷔 30년에 잊을 수 없는 마음을 받아 울컥 했습니다.
당신의 오늘이 사랑으로 시작해서 행복으로 끝나기를...[ 더 행복한 내일을 꿈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