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4. 14
논산 시민분들이 논산의 새로운 얼굴을 만나보고 함께 의견을 나눠보기 위한 자리입니다.
2012년 참여와 소통의 시민원탁회의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명실상부한 논산시만의 소통의 장이 된 타운홀미팅.
슬로건, 심벌마크, 케릭터 등 논산시 도시브랜드를 결정하는 자리다 보니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논산 시민 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해 함께 자리하신 황명선 시장님
세대마다 유행하는 이름이 있듯이
결과도 그룹별로 나눠서 보면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살펴볼까요
초등학생은 글꽃도서관에 30%, 중.고.대학생은 중앙도서관에 41%, 일반시민은 열린 도서관에 35%각각 투표를 하셨네요